후....
늘 힘들지만.... 그래도 표현은 않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투정부리게 되다니....
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전공은 인터넷 쪽이 아닌데... 앞으로 해야할 일도 이쪽이 아닌 데... 기가막히게 잘하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절 보구... 한심하데요.
그 친구 뿐아니겠죠.....
...
괜히 투정한번 해 봅니다. ...
신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포기할 것 같았으면... 진작에 포기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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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들어서요....
...
...
죄송. 괜히 분이기만 흐트린것같네요.
다음번에 활기차게 해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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