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은 openldap의 소스에 함께 배포되는 concept파일의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10분만에 쓴것이라 번역수준 엉망이지만

내용만 전달되면 그만 아닌감요? ^^; 여기오시는 분들도 이것을 써보지는

않으시더라도 개념은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 (언젠가 쓸지도 모르지요..)

(특히나 기업환경에서는 기존의 데이타를 버릴수가 없으니 꼭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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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ql백엔드를 사용하는 주 목적은 RDBMS에 저장된 정보를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지 않고 LDAP 서브트리 형식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 약간의 SQL과 저장해야 할지도 모르는 procedure들에 대해서는 프로그래밍이라 생각지 않는다. ;)

즉, 예를 들어서, 만일 여러분(ISP같은)이 RDBMS에 계정정보를 가지고 있을때, 그리고 최근의 솔루션인 LDAP를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자인증,email lookup등에) 또는 RDBMS나 LDAP를 사용하는 서로다른 사이트/어플리케이션의 분산된 정보를 동기화 하고 싶을때가 이럴때이다.

비록 몇가지 제한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것은 물론 버클리DB를 대신하여 RDBMS를 사용하려는 일반적인 목적의 백엔드DB로 디자인된것은 아니다. 여러분은 다음의 웹페이지에서 좀더 이 부분에 대해 이해를 할수가 있다. http://www.openldap.org/faq/index.cgi?file=378

(OpenLDAP FAQ-O-Matic/General LDAP FAQ/Directories vs. conventional databases)

RDBMS의 relational 스키마는 그대로 두고,LDAP쿼리를 SQL쿼리로 바꾸기 위한 메타인포메이션을 사용하자는 것이 키 아이디어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예전에 쓰던 어플리케션도 변경없이 그대로 쓸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예전에 우리가 그랬듯이 LDAP와 SQL 어플리케이션간에 데이타를 복사하고 교환할 필요없이 공동으로 이용할수 있게 해준다.

Back-sql은 가상적으로 어떤 관계형 스키마라도 소스의 수정없이 메타인포메이션을 통해서 조율을 할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RDBMS에 연결하기 위해서 ODBC를

사용한다. 이것은 서로다른 RDBMS와 OS,host들간에 즉, 이종 환경에 데이타의 통합 분산을 위해 사용되는 것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