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얄팍한 지식에 의하면

가장 기본적인 DB replication architecture가 1 : m 구조입니다. 즉, 하나의 master에 여러개의 slave가 붙는 구조이지요... 
master의 my.cnf에 slave를 지정해주는 영역이 있는데 거기에 여러개의, 중복되지 않는 id를 가진 slave를 지정해 주면 되고, 각각의 slave의 my.cnf에는 정해진 하나의 master를 지정해 주면 되겠지요.  이 구조하에서는
 insert와 update, delete 관련 쿼리는 모두 master로 가고 select 쿼리는 모두 slave로 갑니다. master서버에서 변경된 데이터는 복제를 통해 모든 slave에 반영되겠지요. 

select쿼리를 여러개의 slave로 분산시키기 위해 load balancer(LB)라는 하드웨어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할 수 있지만 분산능력은 더 떨어지겠지요, 아마도.

DB replication architecture에는 이외에도 pyramid, dual-master, ring 형태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자신에 맞는 형태로 만들면 됩니다.

google에서 "DB replication"라고 검색해 보면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기본적인으로 my.cnf 에서 master와 slave를 설정하고

다른 설정은 변경하지 않는다면 master에서는 write가. slave에서는 read가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러면 우선적으로 실제 사용에서 write와 read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하고 맞는 모델을 구현하면 되겠군요.

LB라는 장치에 대해서도 따로 알아봐야겠네요..

잘못 이해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이 작업은 db단과 웹단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db단에서는 master/slave에 my.cnf를 설정하면-설정해야하는 변수가 몇개됩니다. - master에서 slave로 새로운,변경된, 삭제된 정보가 slave에 있는 db에도 모두 복제가 된다는 의미구요...   
웹단에서는 update/insert/delete등의 write쿼리는 프로그램상의 처리를 통해 master로 보내야 하구요... select등이 read 쿼리는 slave쪽으로 보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slave로 read 쿼리를 보낼 때 slave가 여러개 있으므로 LB를 쓰면 좋다는 얘기입니다.

복제 관련 책이나 웹검색을 하시면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의 압박이 심하네요;;

고성능 서버를 벌써 두대나 구입해버리셨어요;;

아직 잘 모르는데 ㅠㅠ..

서버 구성시 염두해 두어야할 사항들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