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Replication 사용 중 복원 관련 문제인듯한데요 

사전에 아셔야할것들이 있습니다. 

1. mysql Replication은 Master의 Binlog 파일의 트랜젝션 로그를 이용하여 Slave에 반영합니다. 

2. File Backup 방식은 동일한 버전의 mysql에는 파일 이동을 통해 바로 인식이 가능합니다. 
  (단, 메모리에 table이 올라가있는경우 복구 대상 Table을 Drop한 후 복원해야합니다.)

3. Binlog의 Pos 단위는 File Size를 참조하여 표기합니다. 


이렇게 되어있구요 말씀하신 백업본을 교체할때에는 우선 관련 테이블의 Replicate를 종료하시구
(종료방법은 Slave DB에서 slave stop 명령을 통해 가능합니다.)

Master에서 대상 Table(백업 Table)를 Drop 후 Master 복원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Table을 Slave에 옮기시고 Slave Start를 이용하여 복원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Slave의 강제 Binlog지정과 pos 변경 명령이 있지만,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Table을 비교하여 동일한 테이블로 만든후 Replication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후자의 방법은 검색을 통해서 습득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


그럼 안되는게 있으시면 댓글로 ^^*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테스트를 좀 해보면서 습득을 해야겠네요..

그냥 무작정 파일 지우고 했더니 엉망이 되었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볼께요..

미러링이 완성된 서버로의 mysql 커넥션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저 같은 경우 mysql 전용 DB 클래스가 있어서 처음에는

클래스로 쿼리가 들어올 경우 select 로 시작하냐 안하냐로 마스터 , 슬레이브를

구분했더니 select last_insert_id() 가 먹통이 되더군요..

그래서 동일하게 클래스를 복사하여 select 일때는 슬레이브 커넥션 클래스를

나머지 쿼리 일때는 마스터 커넥션 클래스를 사용하는데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해서요..

나중에 서버가 또 추가가 된다면 이 노가다를 또 해야 할거 같아서요..

오늘은 간만에 주말에 회사에 있습니다. ^^

금욜날 세미나겸 MT(ㅡ_-;;)를 갔다왔는데말이죵.. 춥더군요 orz


각설하고 말씀 드릴께요... 사실 전 DBA라 Server 나 Web의 프로그램 방법론은 잘 모릅니다. 

스케줄러나 기타 다른 운영툴 제작에 참여를 해서 봐왔던 부분은...

간단하게 connection을 맺는 별도의 파일을 제작하여 그걸 불러와서 사용하죠..

보통 cursor를 여러개 생성하여 분류에 따라 분할하여 보냅니다. 

방법론적 문제인데요..

1. mysql connection (DB 설정파일이라 칭합니다. - my.cnf가 아니죠 ^^;;)

2. 설정파일을 불러와서 실행시 구분하여 지정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ip가 바뀌어도 설정파일만 수정해 주면 되니 편하지요..그리고 Query를 분석하는 별도의 
구문도 필요없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