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건 중에서 한 두개 깨지더라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utf8으로 구성된 같은 형태의 DB를 구성하고, 기존 데이터를 dump한 후에, dump된 텍스트 파일을 euckr(cp949) > utf8 컨버팅 후에 밀어넣고, 스크립트와 iconv의 도움을 통해 정상적으로 컨버팅 되었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euckr > utf8시에 한글이 깨지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한데, 제가 경험했던 email쪽에서는 꼭 그런 것만도 아니더군요 -_-;;; )

감사합니다.
데이타 때문에 쉽게 적용을 시킬수가 없어서...]
그런데 중국간체가 깨지는것은 charater seting 때문에 그런거죠?
어느 부분을 uft8 로 변경해야 하는건지...

일단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실 때 기본 collation을 utf8_unicode_ci등으로 바꿔주셔야 정상적인 정렬 상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my.cnf를 굳이 바꿀 필요 없이, 접속하는 클라이언트(어플리케이션) 단에서 set names utf8 한번 해주고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et names는 MySQL 도움말에 따르면 아래의 효과가 있습니다.

A SET NAMES 'x' statement is equivalent to these three statements:

SET character_set_client = x;

SET character_set_results = x;

SET character_set_connection = x;

나머지 사항들도 아래의 URL을 참고하세요.

http://dev.mysql.com/doc/refman/5.1/en/charset-connec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