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익님 안녕 하시죠..?
> FITH 입니다...기억 하시겠지요..(아닌가....)
> 음..게시판에...IRC 에서 말씀좀 나누자 하시길래...
> 관심도 없는 IRC Client 깔고 들어 갔더니만...
> 거기 사람들 장난아니게 따~ 시키더군요...
> 음...그 사람들 무리에 끼고싶은 생각은 죽어도 없는데...
>
> 아무튼....시간되실때 연락 주세요...
하하하... FITH님도 왕따를 당하시다니...
그건 오해입니다.
그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일을 하는 도중인 관계로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다가 필요하면
그냥 한마디 던지고 그러지요. :-)
그기 분위기가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시면 됩니다.
그 사람들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
주로 밤에 들어 오시면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참 기억 하냐고요.
안그러면 초청할리가 있겠습니다.
Fire In The Heaven....
> 음...근데...무신 하실 말씀이 있으신지...?!
별말은 아니랍니다.
그냥 한번 뵙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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