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일정이 없기 때문에 불러주시면 참석합니다.

딴곳은 몰라도 Database Sarang Net 은 옵니다.

잠수했다가 드디어 수면 위로 부상합니다...^^ 시간, 장소만 알려주시면 간만에 참석하겠습니다.

별다른 일정(선)이 있어도 불러주셨기 때문에 참석합니다. ㅋㅋ

딱히 갈곳이 없기 때문에 D.S.N 은 갑니다. ㅎㅎ

이지영님이 어제 문자의 주인공이신군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다만 집이 인천 바닷가 근처라 일찍 떠나야 한다는... 흑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DSN도 않간지 꽤 되었네요.

어제 지하철을 타고 애인 만나러 가는데 태준형한테

문자가 날라왔네요.

^^./ 당연히 참석하고요... 칠봉이형 그날 또 뵈여...

요번엔 제발 저좀 알아봐주시기를.. ㅠ.ㅠ

어제 예전 명함받았던 분들한테 몽땅 문자를 날렸지요. 이게 효과가 있군요. 담에도 이렇게 모임해야겠다.. 근데 회원들에게 날리는 메일링리스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기 와서 보지 않으면 모르니깐. 간혹 이런 모임을 기대하는 분들도 있으니깐요.

모이자고 했으니 가야는 하겠으나..공교롭게도 17일이 신규서비스 개발 완료일이네요...ㅠ_ㅠ...

....그래도...가봐야는 하겠죠...늦게라도 튀 가겠습니다..^^..

저는 문자가 안왔으니 안가도 되는거죠? :)

이번에는 참석 하기가 힘들꺼 같네요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

신기배씨 참석 예정입니다.(변동불가)

웅.. 노력할께;;

처음 참석하는 이종훈입니다.

처음이라고 왕따시키시면 혼자 조용히 먹고 자겠습니다. ^^

왕따 그런거 당근 없습니다. 새로오신 분들은 오히려 더 배려를 하려고 노력을 하지요. 첨 왔는데 아는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고 놀면서 말도 안 붙이면 그거 정말 화나는 일이죵~

오류동에서 강의 끝내고 한번 들리겠습니다. 8시에 끝나니 그때 끝내고 가겠습니다. 태준님 얼굴도 한번 보고요.

그럼

매번 모임이 끝난 후 모임글을 봤었는데 이번엔 모임 전에 봤으니 회사에 중대한 일만 안 생긴다면 함 가려고 합니다...

왕따시키면 술 죽자고 먹어서 회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지도 모릅니다..^^

태준..

그날 집안일이 생겨서,, 운짱노릇해야하네...

안그래도 통 못봐서 궁금하고.. 술한잔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따로 시간을 내야할듯 하이.

일정도 일정이려니와

저도 참석하면 왕따일듯 싶습니다 ^^

아는것도 별로 없고 아는분도 별로 없고

지식도 사람도 이론적으로만 아는사이 같아 섭섭 해왔습니다.

그동안 제 잘못을 통감하여

실전으로 (사람을)알기위해 늦게라도 가도록 하겠습니다.

받아주십시요 ^_^;

아~~참가하고 싶었는데..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좋은분들 간만에 뵐수있는 기회였는데,

아깝네요. 좋은시간 좋은얘기 나누세요..

전 다음에..^^;

눈팅족이 가면.....  따 당하는거 아님까?

얼굴표피가 너무 얇아서...뤼.... 

담에는 꼬오~ㄱ  참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