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이면 공지가 무척 일찍 나가는군요. 26일이면 아마도 이날 전 공부모임이 있을듯. 다음 모임 해봐야 알지만. 근데 연락처는 다른 사람 한명정도 더 올리는게 좋을거에요. 혹시나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깐.

원래 19일(금)에 하려고 했는데, 그날 제가 회사 행사가 있어서 임의적으로 1주일 연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5월말이면 사실 너무 늦은 감이 있어서 다시 고민을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한가지 의견 수렴을 해 봅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모임을 보면 대부분 금요일 저녁에 했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통상 금요일이면 개인 약속도 많고해서 보통 주중에 모임들을 많이 하는데 이번 기회에 주중에 하는 것도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금요일에 모임을 하면 편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한데, 가능한 빨리 모여서 저녁 12시 전에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략 일자는 11일(목) 정도... 그런데,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참석을 못 하시겠네요... 쩝...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아아 아까 19일로 확인했었는데 바뀌어 있었군요.

11일.. 나쁘지 않지만 저는 불참할듯 합니다.

아울러 26, 27일도 모두 안되구요.

11일은 학교 시험하고 한국어능력시험이 코앞이라 준비해야 되고..

26, 27일은 정말 공교롭게도 "피아노위의 은소리" 콘서트가 있어서리...

에효.. 날짜가 어긋나네요.. 쩝쩝..

날짜는 그냥 정해서 해야죠. 여러 사람들 의견을 듣는건 필요하지만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면 또 날짜 못 정하죠. 근데 평일날 모임도 좋은데 문제는 생각보다 빨리 끝나지 않던걸요. 홍홍~~ 예전엔 주로 토요일날 모임을 했지만 주5일제 사업장이 늘어나다보니 금요일로 자연스럽게 바뀐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좋을 듯 한데요.

의견 감사합니다. 하루 정도 모니터링을 한 후 확정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이거 시작부터 힘들군... ^^ 그리고, 정수야 모임 같이 준비하자. 아무래도 모임 추진 경력자가 필요할 듯 하다... ^^ 문태준씨는 이번에 확실하게 쉬게 해주고... ^^

여차 저차 하다보면 모임 준비하는게 쉬운게 아니죠 ㅋ;

(근데 하필이면 왜 저를 택하셨나이까~~)

작년 모임 기록을 보니깐 5,7,8월 모임은 제가 준비를 했었는데요.

2005년에도 5월 모임은 목요일에 했었군요.

5월 모임임에도 성황리에 모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다보니, 어차피 모든 사람이 모이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시간 낭비이더군요.

저는 5월 11일도 좋고, 5월 18일도 좋습니다.

참고로 작년 5월 벙개 모임 후기 Link를 올려 봅니다.

http://database.sarang.net/?inc=read&aid=4767&criteria=free&subcrit=&id=4843&limit=20&keyword=&page=14

남는 건 추억 밖에 없군요.

이번 모임도 좋은 추억 남길...

그리고 장소는 강남으로?

음... 기다릴 필요 없이 결정을 해야 되겠군요... 결정하겠습니다. 5월 11일(목) 강남역에서 모이겠습니다. 국기원 방향에 삽겹살집 한번 간 적이 있는데 금일 중으로 장소 확인하여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희소식... 후배 여직원하고 가급적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미혼임... 크~~~

좋은 자리가 될 듯 하군요

이번에는 참여하려 합니다

저도 가능한한 참석하겠습니다

상호군은 이번엔 내 덜미 좀 잡혀보더라고잉;

목요일이라 참석 못하겠군요..

다음엔 금요일이나 토요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

13일 KIPA 세미나 방문예정입니다.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모임을 추진하게 되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13일 KIPA 세미나는 어떤 행사죠?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KIPA 코드 페스티벌입니다.

헛! 저 5월 13일 codefest 가는데; 창민행님 거기서 뵙겠네여 ㅋㅋㅋ

코드 페스트는 아니고

FreeBSD 3회 세미나가 2시부터 있습니다.

http://freebsdcity.org

시간이 되면 코드페스트도 잠깐? 구경해 볼수는 있을꺼 같은데..

아직까진 KLDP 쪽 사람들과 그다지 좋은 감정이 없어서..

참석하고 싶네요

 꼭 오세요... ^^

아직 참석하겠다는 댓글은 몇개 없네요

모두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사시다 보니 일정 정하기가 어려운것 같네요

태준님께서 지난번에 연락처 파악하신분들 문자한번 보내시면 어떨지...

예, 연락처 리스트를 주시면 제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여긴줄도 모르고.... 답글 잘못 달았었습니다. 에효...

5월 11일 모임에 참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뻘쭘하지 않게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네요. ^^

생각해 보니 저도 참석한다는 댓글을 안 달았군요.

모두 목요일(11일)에 뵙겠습니다.

저도 어정쩡하게 달아놨네여 ^^;;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상호군도 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문태준씨는 늦게라도 참석을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12시가 넘은 새벽에 참석하시지는 않겠지요 ^^

저두 참가합니다. ^--^;;

오랜만에 정수씨도 보고 싶고 .....

ㅋㅋ 민석이형... 이노무 인기는^^

장난이고요. 저는 인천으로 이사했더니

(정확히는 제1 경인 고속도록 끝 부분)

오늘 회사에서 회식하고 10시 30분 먼저 자리를 뜨고

집에 와서 고양이 밥 주고 약 먹이고

(울 집 냥이가 정관 수술(?)을 해서리)

샤워하고 했더니 벌써 새벽 1시 30분 가량이군요;;;

간략하게 모임 장소 약도를 캡쳐해 봣습니다.

지도 상에는 안 보이지만, 강남역 8번 출구에서 177.61 미터 도보 2분 걸어오시면 둘둘 치킨이 있는데 그 앞에서 모인다고 하네요.

모두 목요일에 뵐께요^^

인천으로 가서 자야하나....ㅡ.ㅡ ^

ㅋㅋㅋ 먹고 죽자~~~

참석 신청합니다...아 저 처음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많이 환영해주세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더더욱 대환영입니다. ^^ 꼭 참석해 주세요...

저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니다.

처음이지만 갈 수 있으면 갈께요. 으~

안녕하세요. DSN 모임이 있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다가오니 선뜻 나가기가 그렇네요.. 첨이라서 ^^;

꼭 가서 DB관련 분들도 뵙고 조언도 구하고 싶은데...

첨 가는 사람들도 괜찮을까요?

처음 오신 분도 금방 친해 지므로 편하게 나오세요.

전에 한번은 어색할 듯 하면, 소주 한잔 드시고 나오라고 햇더니 정말 소주 드시고 오신 분도 계시죠 ㅎㅎ;

예, 환영이구요... 소주는 안드시고 오셔도 됩니다. ^^

집 앞이네요.

7시 퇴근하고 날라가겠습니다.

다행이 많은 분들이 오시는 군요^^

글고 병주형. 1차 장소가 정해졋으면

모이는 장소에 더해서 1차 장소도 같이

올리면 좋을 듯 합니다. ~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그럼 조심스럽게나마, 내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7시면 퇴근하고 부지런히 지하철 타고 가야겠네요..

정병주님에게 연락드리면 되죠?(017-273-6325)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나 기타 정보가 필요할때만 방문하는 서버어드민입니다. 다들 개발자 같은데...

모임 장소가 사무실에서 10분 거리니.. 가급적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글 쓰면서도 왠지 뻘줌함;;

한때는 개발자보다 시스템 관리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모일 때도 있었습니다.

편하게 나오세요^^

뒤늦게 지난번 모임 오신 분들한테 문자메시지 발송하였습니다. 전 내일 일정이 몇시에 끝날지. 쯔압~

늦에 합류하시는 분들을 위해 1차 모임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호는 친친II이며, 둘둘치킨을 바라보고 우측에 국기원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올라오시다보면 허바허바빌딩이 보이시는데, 바로 왼쪽으로 내리막 길이 하나 있고, 쭈욱 내려오시다 보면 우측편에 있습니다. 연락처는 3453-7771입니다. 혹시, 길눈이 어두우신 분들은 저 또는 허정수씨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5분 대기조입니다. ^^

댓글 달아야지 달아야지 하다가 오늘 드뎌 다네여..^ ^

처음 참석하는데 어색하진 않겠졍??

아..그리고..장소가 둘둘치킨인가여? 아님 친친II라는 곳인가여??

헷갈려염..- -

오후 7시에 둘둘치킨 앞에서 만나서,

친친II로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늦게 오시는 분께서는 바로 친친II로 오시거나

못 찾으시는 경우, 정병주님이나 저에게 전화를 하면 됩니다.

아 맞다! 저 저번주부텀 백수됐는데! ㅋㅋㅋ

회비 굳는다 와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