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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163
[모임후기]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임명순(Eurek)
작성일
2006-05-12 09:59ⓒ
2006-05-12 10:10ⓜ
조회수
6,708

어제 명함받은 걸보니 이창용님, 이민안님, 상호군 그리고 이창용님 명함이 또 있네요...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의 김세일님, 지앤넷 이지영님... 명함받은 기억이 없는데... 어제 받은게 맞는지 ??? ㅡㅡ;

허정수님... 게시판에서 글은 많이 봤는데.. 이번에 얼굴 확실히 익혔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한게 6시 50분쯤이었는데
이창용님과 허정수님 그리고 정병주님 이렇게 세분 계셨습니다.
이번 모임이 두번째 참가였고... 이창용님 처음뵈서... 신입인줄 알았는데... 터줏대감이시라고...
2분이 더오시고 7시 10분쯤 1차 모임 장소로 이동 했습니다.
언덕을 하나 넘어 멀고 험한 길을 지나 약속장소인 친친2에 도착했는데
정병주님께서 미리 예약을 해 놓으셔서 넓고 시원한 뒷마당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하신 정병주님... 성격좋은 이웃집 형같은 편한 웃음이 기억에 남는 분입니다,
오래전부터 DSN에서 활동을 하셨다는 이창용님... 과묵한 표정속에 장난기 어린 웃음이 숨어 있으신 분,
G마켓에서 일하신다는 이민안님... 디비 관심 많은데 얘기는 못 나눴네요
자기야 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신다는 분... 구글에서 본인 이름을 찾으면 제일 처음에 나온다는데... 성함이 생각나질 않으니...ㅡㅡ;
소타라는 닉네임이 먼저 생각나는 신기배군... 회사를 그만두셨다는데 빨리 원하는 좋은곳에서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정병주님의 회사 후배이신 홍일점이셨던 분... 명함을 못받아서 성함은 알 수가 없네요
마포에서 근무하신다는 새로 오신분... 역시 성함이 기억나지 않습니다.ㅡㅡ;... 20대 후반이라고 소개하셨는데... 그냥 믿겠습니다...
그리고 허정수님... 저랑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얘기에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신듯... 늦어지면 회사에서 같이 자자고 했었는데... 어찌되셨는지...
고기를 굽고 술잔이 몇번 비워지고 얘기들이 오가는 사이에 민석님과 상호군이 도착을 했습니다.
상호군... 노트북 꺼내서 무슨 사이트 보여 주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무선 인터넷에 놀라고 있는데... 로컬에 저장해 놓은 것이라고...

저까지 11명이서 1차에 참석을 했고 이슬이하고 고기를 구워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의 평균 연령은... 최대,최하값을 제외하고 산출해야 하는데... 최대값만 제외하면 30정도 될것 같습니다.
25+27+28+29+35+33+33+33 = 243 / 8 = 30.375... 30 맞네요 ^^

 

2차는 비어플러스로 1차인원 그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정병주님 회사 후배분이 가신다고 인사를 했고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언제 오셨는지 이지영님이 계셨고
나중에 태준님과 다른 2분이 더 오신것 같은데... 인사는 못했네요
팔에 해주신 낙서들... 않지워집니다...ㅜㅜ

 

지난번에 뵜던 김칠봉님, 김응준님 못뵈서 좀 아쉬웠습니다.
오프 모임이 뜸하다 보니 한번 나왔던 분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이제부터 오프모임을 한달에 한번정도 하자고 했는데
지금은 머리도 아프고 속도 쓰리고... 다음 모임은 몸이 좀 회복된 후에 생각해봐야겠네요...

 

오늘은 회사에서 안면도로 워크샾 갑니다.
그래서 차를 가지고 나왔는데... 강변도로 평균 20km 정도로 오다가 동작대교 건널땐 110km 로...ㅋㅋ
회사엔 30분 지각...ㅠㅠ
저녁에 고속도로 질주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

오래살고 싶으신 분들 안전 운전하세요... 저는 보험 여러개 들어놨습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15건 있습니다.

오오~ 역시 명순이 형이 모임 후기의 최강자군요.

 

모임은 새벽 3시쯤에 끝나고 회사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꽤나 힘들군요;;;

 

모임 준비하셨던 병주형 수고하셨구요.

 

모두들 방가웠습니다.

 

그럼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허정수(wertyu)님이 2006-05-12 10:0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메신져 친구 등록하자고 하셨던 분이 계셨던것 같은데...

주 : a3sd@nate.com

부 : a3sd@hotmail.com

저는 이렇게 2개 사용합니다.

 

상호군... 프리이면서 네트워크 다중 접속이 가능한 디비가 있다고  했는데... 어떤것인지 개략적인 소개 부탁해요...

다중접속 가능 여부, 트랜젹션 관리 여부, 사용자 지정 프로지져 또는 함수지원 여부 등등

임명순(Eurek)님이 2006-05-12 10:3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6-05-12 10:34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흑흑흑.

새벽까지 모니터 앞에서 허연 얼굴을 비추고 있었던 -_-;

중간에 정수군의 전화가 어찌나 반가우면서도 샘나던지.

 

담에 한번 기회를 봐야 하겠네요 ^^

장홍창님이 2006-05-12 11:0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2006년 5월 11일 DSN 오프모임 참석자

==================================

 

이창용님 - 1차 참석

정병주님 - 1차 참석(주최자)

문태준님 - 2차 참석

임명순님 - 1차 참석

총무님 - 1차 참석

이지영님 - 2차 참석

김민석님 - 1차 참석

이민안님 - 1차 참석

김세일님 - 2차 참석(문태준님 전 직장 동료)

허정수님 - 1차 참석

강정식님 - 1차 참석

천애진님 - 1차 참석(정병주님 직장 동료)

신기배님 - 1차 참석

이상호님 - 1차 참석

박은미님 - 2차 참석(문태준님 전 직장 동료)

어렵군님이 2006-05-12 12:1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6-05-12 13:12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dit

임명순님은 1차 참석자입니다^^;

그리고 김세일님, 박은미님은 문태준님 전 직장 동료입니다.

이상호(search5)님이 2006-05-12 12:4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6-05-12 13:07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MSN: minnesota@netsgo.com  <- 이 오래된 아이디땜에 닉넴이 소타가 됐습니다;; 줄여서 부르다 보니 =_=;; (그렇다고 미네님 하면 닭살 돋아서 ㅋㅋ)

nateon: nonun@nate.com

gtalk: nonunnet@gmail.com

 

신기배(소타)님이 2006-05-12 14:3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전회사사람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간만에 술한잔을 했지요. 밤늦게까지도 사람들이 계속 모여있다고 하니 무슨 모임인지도 모른채 함께 온거였습니다. 그래도 다들 잘 어울리는 편이라.

문태준(taejun)님이 2006-05-12 15:4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앗 김세일님이 참석하셨네요.... ㅎㅎ

5월은 징크스가 많아서.. 조용히 .... ㅠㅠ

김칠봉(san2)님이 2006-05-13 22:0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도 5월에 유난히 약세를 보이네요

 

작년이나 제작년도 그러하고 ;;;

 

다음 모임때는 가급적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민(Prosper)님이 2006-05-13 22:1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크~~~ 제가 할 일이 없네요 ^^ 임명순님, 이현종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현종님은 총무에 대한 의지도 있으신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총무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임명순님은 모임 후기 전담 ^^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구요, 모임 이끌이이다 보니 저도 새벽 3시까지 남아 있어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임명순님 말씀대로 자주 모이되 가능하면 저녁 12시 전에 귀가하는 형태로 해야 되겠습니다.

 

회계 정리를 해 보면 1차는 이창용님이 계산을 해 주셨고(박수, 짝짝짝~~~), 이현종님이 회비를 잘 걷어 주셔서 보관하고 있다가 2차 비어플러스에서 194,000원 계산했습니다. 3차로 노래방을 갔었는데, 회비로 계산했는지, 누가 내 주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_!  4차로 포장마차 갔었고, 금액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4차 끝나고 보니 만원 조금 더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남아 계셨던 분에게 택시비로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총 회비 금액은 잘 모르겠는데, 당일 모두 소진을 했습니다. 저의 모임 철학이 회비를 걷으면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어쨋든, 세부적으로 공지를 해 드려야 하는데 memory가 거의 맛이 가서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모임이끌이가 되면 똑바로 회계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병주(cubrid)님이 2006-05-14 03:0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6-05-14 17:21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임명순님 정리를 너무 잘 해 주셔서 아주 기억이 새록 새록 다시 떠오릅니다.

그날 너무 머리가 아파서 술도 제대로 못 마시고 얘기도 많이 못 나눈거 같네요..컨디션만 좋았더라면 완전 달리는건데요..

여하튼, 모두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천애진(Cubrid)님이 2006-05-17 10:1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이제 답글 남기네요.

DSN 모임하고는 저하고는 참 인연이 없나봅니다. -.-

준비 다해놓고 시간까지 비워놓고 못간게 한두번이 아니니.

 

늘 모임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꼭 때맞춰터지니 말입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야지,

후기나 사진 보면서 참 좋았겠다 싶네요.

부러워라.

 

김상기(ioseph)님이 2006-05-17 13:5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상기님 다음에 꼭 뵈요.

천애진씨 전 그날 컨디션 유무와 관계없이 기배군과 달려버리는 바람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컨디션 좋은 날 달려보시지요..

이상호(search5)님이 2006-05-17 20:0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달리기 금지!

기봉이도 아니고~

신기배(소타)님이 2006-05-17 20:2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기봉이는 뜀박질이잖어 -_-;;
이상호(search5)님이 2006-05-17 20:5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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