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서글픈 글이네요.
오픈 프로젝트는 늘 생각해 왔던 것이지만, 사명감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대중성 - 사용자들의 그 호응과 재미가 있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귀로에 서 있는 것 같네요. 꽃 피지도 못한 한 프로젝트가 질것인가 예쁘게 꽃을 피울 것인가.
관심 있으신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실력만 되면 참여해보고 싶긴 한데 -.-;
odbc를 거의 사용해 본 적도 없고, 어떤 개념인지도 사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