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여행 마지막 날 ... 국립 식물원에 갔습니다.
이걸 원했던건 아니었지만... 할 수 없죠... 나온데로 먹어야지... ㅡㅡ;
숨은 도마뱀 찾기...
3일간의 강행군에 지쳐버리 아이들...
잔디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과 쉬고 있는 사람들... 국립 식물원은 입장료가 없어요...
식물원을 한바퀴 돌고 차이나타운을 거쳐 머라이언 파크에서 한컷...
리버보트... 타지는 않았어요... 뒤에 보이는 중장비들은 센토사 섬 공사중인것 같네요.
몇년 후에 가 보면 지금과 다른 것들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입장료나 이용료는 비싸겠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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