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저번에 장애가 나서 가봤을때 느낀점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1. 서버
교체시기가 훨씬 지났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댓가를 제공하고 (배너) 협찬을 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 idc
서버가 살기 좋은곳이면 됩니다. 환경과 관심 이 두가지를 생각 해보면 어쩔수 없지만 다른곳을 찾아보는게 더 좋지 않나 조심스럽게 의견을 던져 봅니다. 무턱 대고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팬월드 네트웍스에서 1년 그리고 krline에서 8년간 있었습니다만 krline도 좋지만 좀더 가까운 곳에서 관심을 가질수 있는곳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3. 장애처리
누군가가 간단하게 가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구조 또는 그런 하드웨어를 지원받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mirror 구성이 가능한 하드웨어, 서버가 넉넉하면 백업솔루션 등등, 누군가 맡았을때 쉽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또 다른이가 이를 맡았을때 도움없이 메뉴얼대로 혼자서도 해결할수 있는 간단한 구조...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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