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던진다고 바위가 깨지나.
그 계란 못 먹어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더 가졌을 때 지금 품었던 생각을 바꾸지 말 것이며,
끊임 없이 내 생각에 문제가 없는지 처음 가졌던 기준에 비추워 보아야할 것이며,
선량해야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새총이라도 만들어 광장으로 나가고싶어졌다.
절박하면 단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