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어느정도까지에서 버티는지 해서요..
x86 계열에서 불안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런것인지.
아님 느낌상으로 그런것인지.
어느정도의 컴으로 어느정도의 규모까지 버틸 수 있는지 등이요..
실제로 서비스나 다른곳에서 활용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메일서버 부분에 사용하련는데 궁금하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