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정적으로 30 bytes 의 길이를 요구하는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자료 처리 속도 역시 char 가 varchar 보다는 빠를 수 밖에 없겠지요.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겠지요.
> VARCHAR(30)을 설정하고 10에 해당하는 문자를 입력할 때...
> 10에 해당하는 공간에 저장한다고 들었고.
> CHAR(30)은 비록 10에 해당하는 문자를 넣는다해도
> 30에 해당하는 공간에 저장한다고 들었습니다.
> 그런데 뭐하러 CHAR이 존재하죠?
> 존재의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
> 특별히 CHAR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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