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니 pg를 배우시는 분들이 사라진것도, 그렇다고 모두들
마스터하신 것은 아닐 것이고...
이렇게 썰렁하다니...
(아.... 낙옆이 지고 있다.)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원래의 닉네임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본명은 신현호...
이 이름을 쓰는것도 이것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