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가끔 생각해 봅니다.
회사 차원에서 완성도나 몇가지 문제(책임)가 거론되면 우선은 공개인
postgresql은 제외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죠.)
그리고 개인용 페이지에서는 좀 더 경량인 mysql이나 minisql 같은 것들이
낳다고들 합니다. (속도도 빠르다고 하니까...)
그럼 postgresql의 특징은 뭘까를 가끔 생각해봅니다.
저의 경우 rdbms 같은 것은 postgresql가 처음이고 유일하니까 비교의
대상도 없구요. (저의 솔직한 느낌은 윈도의 엑세스나 예전에 꼼지락거리던
클리퍼 보다는 낳다 정도의 기분일 뿐이죠. 기준이 없으니....)
공부?
정규 서버로 넘어가기 전 단계에서 시험?
개인적 취향?
전임 담당자가 있는 회사나 홈 페이지라면 상관 없을 것도 같고...
(여기도 그런 경우?)
저는 '개인적 취향' 80에 '공개지만 유저함수를 만들수있다' 20 때문에
씁니다.
다른 분들은?
(postgresql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알았으면 다른 것을
공부했을지도...)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내가 지근 뭔소리를 하는 거냐? (뭔 소리를 들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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