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QL에서는 저 불완전한 제약조건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저런 경우에도 참조키를 만들수 있는 것을 불완전한 제약조건이라고 하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참조키를 만드려면, 그 키를 구성하는 칼럼들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완벽하게 

참조테이블에 모두 있어야합니다. 

즉, 윗 경우라면, 반드시 B테이블의 아이디 칼럼에 대한 값들이 모두 A 테이블에 있어야 참조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몰랐네요.

그렇다면 제약조건이 아니더라도 위와 같은 방식의 처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색있는 제약조건이군요...

그렇다면 어차피 B 는 A 에 대해 자료에 대해 별로 의존성이 없어 보이니깐

그냥 A 에다가 트리거를 걸면 될 거 같습니다.

A 가 갱신될때 B 를 갱신시켜주면 되겠지요.

-- 특색있는 제약조건이군요...

-- 그렇다면 어차피 B 는 A 에 대해 자료에 대해 별로 의존성이 없어 보이니깐

-- 그냥 A 에다가 트리거를 걸면 될 거 같습니다.

-- A 가 갱신될때 B 를 갱신시켜주면 되겠지요.

그럼 B 가 갱신될 때는 역시 트리거로 A 를  갱신시켜주나요?

그럼 양쪽 트리거에 의해서  자칫 무한루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초보대왕//

으잉? 일반적인 A(pk), B(fk->A) 가 외래키 관계에 있을때

B 를 갱신하면 A 가 갱신되나요?? 조금 의아하네요...(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B를 갱신할때 A에 있으면 그냥 B만 갱신될테고

A 에 없으면 에러나는게 아니던가요??

만일 그렇게 동작한다면

그럼 기존에 B 에서 A 를 참조하고 있던 값들은 어찌 되나요? 그냥 미아가 되나요?

(질문에서는 없는 값들도 있다고 했으니깐)

아니면 B 값이 갱신되니깐 A 가 따라 갱신되고 그러면 그 값을 참조하던 B 의 값들도 또 갱신하고 그런가요??

MYSQL에서는 아래와 같이 처리하면 된다고 하네요.

CREATE TABLE `테이블A` (
`uid` INT(10) NOT NULL COMMENT '아이디',
`nm` VARCHAR(50) NULL DEFAULT NULL COMMENT '이름',
PRIMARY KEY (`uid`)
)
COLLATE='euckr_korean_ci'
ENGINE=InnoDB;

CREATE TABLE `테이블B` (
`uid` INT(10) NULL DEFAULT NULL,
`amt` INT(10) NULL DEFAULT NULL,
INDEX `FK_aa2_aa1` (`uid`),
CONSTRAINT `FK_aa2_aa1` FOREIGN KEY (`uid`) REFERENCES `테이블A` (`uid`) ON UPDATE CASCADE ON DELETE CASCADE
)
COLLATE='euckr_korean_ci'
ENGINE=InnoDB;
 

souler//

그건 pgsql 에서도 다 됩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cascade 걸면 됩니다.

문제는 원글에서 3번 조항입니다.

이 3번 조항은 참조 무결성 문제를 파기하는 조건입니다.

그 3번 조항으로 인해서 FK 가 아니라 그냥 조인조건으로만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B 테이블이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제약처리가 가능할까요?

위와 같이 A테이블에서 아이디는 참조할 수 없지만, 이름 값으로 참조가 가능하다면,

외래키를 통한 0을 제외한 1~3의 아이디 값의 케스케이드 처리가 가능할지..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