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table test ( a int primary key );
insert into test values(1);
insert into test values(2);
update test set a=a+1;
위 구문이 postgres에서 오류가 난다는건 알고 있음니다.
한데 왜 이런 정책이 필요한건지 모르겟음니다.
아님 퍼포먼스때문일까요?
저 update구문만으로 볼때는 순차적인 처리니 뭐니 하는걸 사용자가 지정한것이 없으니 전체 처리(update)가 끝난시점에 체크가 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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