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요구사항을 잘 만족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답은 많은 필수요소중 하나이겠지만... ^(^
1. 목표정의,관리 요구사항 정의,업무배경도 작성
2. 데이타 요소정의,(데이타 모델링)
3. 화면설계,시스템 구성도, 데이타 흐르도 작성
4. 코딩(신개념 노가다)
5. 테스트및 이행(시스템 오픈 이라고들 하죠)
위와 같은 단계를 거친다고 보면 모델링이란
상위에 정의한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성격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성격에 따라 달라 질테니깐,, 그걸 잘 반영한 것이 정답이겠죠? ^(^
많은 고민으로 조금더 개선된 모델링이 나오지요..
고민하는 컴돌이 모두에게 화이팅을 !!!
> 날새고 몽롱한 정신으로 db수업을 받는 도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
> 다...
>
> 과연 잘 설계된 db란 무엇일까?? 그 기준은 무었일까??
>
> 속도?? 각 테이블간의 연계성??.....
>
>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제가 설계한 디비는 완전히 모래위의 지은 집같다는
> 생각이 드는군요
>
> 그리고 sql문.....참 제가 무식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
> 글구 제가 애용하는 이 '포스트그레에스큐엘'이라는 놈........
>
> 음...아무튼....교수님한테 찍히니 별 생각이 드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