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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43

썰렁한 이 기운을 어찌....
작성자	허정수(wertyu)	작성일	2011-04-28 13:31	조회수	5,714

다들 잘 살고 계신지 댓글 놀이나 해 봅시다!

저는 별로 잘 살진 못해요 ㅎㅎ;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11건 있습니다.

1등. 물이 이렇게 흐르는 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호(search5)님이 2011-04-28 21:50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잘살아보세~~~

team b(teamb)님이 2011-05-01 21:0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거 맨날 트위터에서 보는 분들만 댓글 달았네요 ㅎㅎ;

어쨌든 반갑습니다!

허정수(wertyu)님이 2011-05-02 13:44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도 슬쩍...

박현우(lqez)님이 2011-05-02 18:3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현우님도 트위터에 올려주시는 트윗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ㅎㅎ;

허정수(wertyu)님이 2011-05-03 15:4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결혼해서 알콩 달콩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충성~~

무심도님이 2011-05-06 22:5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Ｘ

앗. 무심도님, 연락 주시기 그러셨어요~~
(지난 일이라 이런 말 하는 것 아닙니다 ㅎㅎ;)

허정수(wertyu)님이 2011-05-09 21:2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고수이신 허정수님께서 봐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요즘 주변에서는 제가 좋아라하는 MySQL을 거의 File system 정도로 취급(?)해주고 있어서 좋기도, 나쁘기도 하네요. ㅎㅎ

굳이 스케일 아웃의 필요성도 없고, RDB로도 충분한 서비스에서 괜시리 NoSQL을 외쳐대고 있으니 말입니다. RDB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을 굳이 더 어렵게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어쨌든 FlockDB도 그렇고, MySQL을 백엔드로 가져가는 어플리케이션 레이어가 많아진건 사실이네요.

박현우(lqez)님이 2011-05-12 11:1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ㅋㅋ

고수 딱지 땐지 오래되었습니다.!

허정수(wertyu)님이 2011-05-12 15:2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무심도님 결혼하셨었군요..

전혀 몰랐어요. 연락이 없어서리 ㅋㅋ

아무튼 알콩달콩 살고 계시다니, 앞으로는 알콜당콩으로 사시기를^^

현우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이상호(search5)님이 2011-05-13 01:2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11-05-13 01:29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무심도님 늦었지만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립니다.

대구로 오늘 이사왔습니다. ^^

이창민(prosper)님이 2011-05-26 23:4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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