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ASE III+ 는 초창기 부터 컴퓨터를 만진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아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Ashton-Tate 사에서 만들었었는데 이것이 결국에는 dBASE IV 를 마지막으로 어느 회사로 합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clone program 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중 하나가 FoxBase+ 입니다. 이것은 후에 Visual Foxpro 가 되면서 MS 사에 합병되어 현재도 계속 MS 사에서 개발되어 배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것은 그렇고, 나머지 dBASE III+ 에는 자체의 프로그래밍을 위한 semi-language 가 제공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간단한 프로그램밍을 하여 디비 관리를 하였습니다. 레포팅 툴은 자체적으로 간단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일부 dBASE III+ 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컴파일할 수 있는 툴들도 개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Clipper 라는 것이죠. 이것은 그 뒤로도 Five Win 등등의 툴로서 명맥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인터넷을 뒤져 보시면 그 프로젝트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database.sarang.net/?criteria=dbms&subcrit=links&category=21a9ed4560763ddbbafb15263ef82760

이곳에 보시면 몇가지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나가다..-.-;;;

볼랜드로 넘어갔다는군요

전 지금 레포트 때문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ㅜ.ㅜ

정보에 목 말라 하고 있는중

아뭏튼 그렇습니다..^^

그건 그렇고..access와 비교를 하는걸 고르고 있는데

기억나는건 dBASE III PLU뿐이라..

정보는 별로 없군요 이런 사견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