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고 있는곳에선 오래전부터 UniSQL을 써 오고 있습니다.
국산이라는 점도 좋고, 또 OID의 개념이 매혹적이더군요..
덕분에 저도 많은 걸 배웠습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너무 많지만..
그런데 그런 부족함을.....매우려고 하면...Unisql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메뉴얼이 영어로만 작성되었다는겁니다.
Unisql이 국산이라면 영어만이 아닌 국내 개발자를 위한 배려도 해야할거같은데...
흠..이런말은 여기서 하는게 아닌거 같지만...
만약 UniSQL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생긴다면 Unisql쪽에 한글 메뉴얼을 배포해 달라고 할 수 있을까용?
아무래도 이번 프로젝트에도 Unisql을 사용하게 될거같은데..
OID를 사용은 하지만....능숙하지 못해서..
배울사람도 없고....
에고..걍 하소연이였습니다..
하여간 눈에 익은 UniSQL,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국산이라 너무도 정감가는 DB 열심히 해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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