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2.6에서 cubrid를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SELECT 문을 10만번 반복하여 랜덤한 데이터를 가져오면...
CUBRID가 설치된 리눅스 장비의 FREE 메모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SWAP영역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설정 같은 걸 제대로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 것이 또 있는데...
오라클과 같이 리눅스 커널 최적화 세팅 같은 것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위 같은 질문을 올렸는데...답변이 안달렸더군요.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수행을 하시면,
저희쪽 DB 서버프로세스 메모리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 메모리의 사용으로 free메모리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메모리 relocate를 해주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메모리를 over하여 swapping이 발생하게 된 경우가 성능에 대한 문제가 되는데
이런경우, swapping이전에 메모리 relocate해 주워 swap영역을 사용하지 않토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눅스에서 top명령으로 보았을때 메모리 relocate에 대한 내용은 보여 주지 않고
줄어든 상태만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경우 free명령을 사용하여 메모리 반환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 커널 최적화 세팅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CUBRID에서는 별도 최적화 모델이 없습니다.
DB서버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버퍼메모리이므로 주메모리를 버퍼메모리로
올려 주는 서버셋팅을 할 경우 약간의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리눅스 2.6에서 cubrid를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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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문을 10만번 반복하여 랜덤한 데이터를 가져오면...
>CUBRID가 설치된 리눅스 장비의 FREE 메모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SWAP영역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설정 같은 걸 제대로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 것이 또 있는데...
>오라클과 같이 리눅스 커널 최적화 세팅 같은 것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위 같은 질문을 올렸는데...답변이 안달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