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박근택부장님의 상세한 설명으로 인하여 큐뷰리드의 객체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ORDBMS 이라서 이해를 하기가 난해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였는데 박근택부장님이 실무적인 내용과 더불어 이론까지 설명을 해 주시니 첨의 생각이 기우이었습니다.

큐뷰리드의 본사의 교육실은 마련되지 않고 종각역의
한국데이터베이스의 교육장에서 큐브리드 기본과정과 운영과정을 받았습니다.
임대 교육장이라서 PC의 하드웨어 사양이 떨어진탓에 큐브리드 실습 보다는
다소 이론적인 교육에 치중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Only In Korea 에서만 큐브리드가 무상이라고 강조 하시는 박근택부장님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해서 큐브리드사가 데이터베이스를 무료로 전향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국산 SW는 죽고 외산 SW만 판을 치는 한국 실정에서
진정으로 큐브리드사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이틀동안 큐브리드의 교육과정의 점심 식사를 위해서 오신 천애진씨 감사 드립니다. 첫째날에는 감자탕, 둘째날에는 갈비탕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오후 교육과정에서는 잠을 쫓아 낼려는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큐브리드가 전자문서결제시스템(EDPS), 그룹웨어(Groupware)에서 나아가 실시간전사시스템(RTE), 비즈니스프로세스 관리(BPM)까지 활용하는 분야까지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Q&A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 주신다는 박균택부장님과 천예진씨의 노력으로 지금의 큐브리드사가 존재 하는것 같네요.

큐브리드의 기능성, 이식성은 참 좋다는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신뢰성, 사용성 , 유용성은 문제점으로 남아 있네요. 하지만 큐브리드 버젼 7.0 부터는 사용성이 첨가 된다고 하네요.

금융권에서 큐브리드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하여 큐브리드의 신뢰성을 인정 받기를
기원 드립니다.

큐브리드의 원천 기술인 UniSQL를 보유하고 있으니 한국SW 의 발전과 데이터베이스 향상을 하리라 믿습니다.

박균택부장님의 설명으로 인하여 다소 지겨운 교육과정이 재미 있었습니다. 실무에 겸들인 내용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