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허정수

토요일 출발 가능 지역 : 서울 전지역(인천에서 출발할 일은 없겠죠 ㅎㅎ;)

금요일 출발 가능 여부 : 가능

금요일 출발 가능 지역 : 분당

개인 차량 지원 여부    : 불가능

       네. 메신저에도 안 계시고 낮에는 전화 받기 힘드시다고 하셔서 일단 공지 올렸습니다.

       이 글 보시고 날짜 변경하게 되면 수정하려고요.. 일단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내려 간다는

       글 먼저 올렸습니다.

이름 : 이상호

토요일 출발 가능 지역 : 서울 전지역(그 중 송파구 잠실)

금요일 출발 가능 여부 : 애매모호 

금요일 출발 가능 지역 : 영등포

개인 차량 지원 여부    : 애매모호

애매 모호한건 가기 일주일전까지의 상황을 봐서입니다.

개인 차량이 준비된다면 4인승 소형 마티즈1 이 준비될 수 있으며 차는 가능한 적게 구비되어야 겠죠??

이상입니다.

저도 가능합니다.

일단 날짜는 정했고, 최대한 부산쪽에도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본다고 생각하니 무척 설랩니다. ^^

설사 토요일날 출발하여도 아침 일찍 출발했으면 합니다. 좀 여유있게 가자구요. 예전에 영봉이형이랑 언제 아침 6시인가 7시인가 간적도 있는 듯 한데. 몇명 더 있었구. 그땐 왜 그랬더라??

좀전에 영봉이형 전화하니 안 받더군요.

고속버스로 간다고하면 계산 시작.

고속버스보니 우등이 29,400원이고 매 30분마다 한대씩 있네. 그럼 차비로 1인당 6만원정도. 가서 전철비 포함하면 6만2천원-6만5천원정도이군. 4명을 곱하면 최소 24만원에서 26만원이네.

경차로 간다고 하면 계산 시작.

서울->부산까지 마티즈로 왕복 9만원
톨게이트비 -> 왕복 2 만 2천원(예상)
도합 12만원

운전수 포함 차에 탄 사람들이 비용을 대면..

1인당 3만원

이 나옵니다만..

일반 승용차로 계산하면..모르겠네요. 우선 경차 기준이었습니다..;;

이름 : 이창민

토요일 출발 가능 지역 : 서울 ( 잠실, 풍납동)

금요일 출발 가능 여부 : 가능 (저녁8시 이후)

금요일 출발 가능 지역 : 분당

개인 차량 지원 여부 : 불가능

4명이면 경차로 가는것이 비용부담이 적을것 같습니다.

to 상호. 차 수리하고, 세차는 미리 해 놓길...

1500cc 자가용으로 가면

기름값 왕복 12만원-14만원

톨게이트비 왕복 4만원

도합 18만원

차이가 좀 나는군요. 4명이면 1인당 4-5만원.

여기에 가는동안 함께 운전하려면 하루짜리 운전보험도 있나.

근데 허정수님이나 이창민님은 운전가능?

나의 느낌으론 대략 4명정도 갈듯. 가깝지가 않으니. 어떻게가든 각자 간식거리 하나씩 사와야함. 계란, 감자등등. 김밥도 왕창 사서 가다가 먹으면 되지롱~

            저는 운전 못하구요. 창민형은 운전 가능하십니다.

            저는 돌아오는 길은 인천으로 바로 갈지도 모릅니다.

            아님, 오는 길에는 인천 들려서 저 내려 주고, 경인고속도타고 서울로 가셔도 되구요 ㅎㅎ;

차 준비됩니다. 수리만 하면 됩니다 :-

내려갈 사람들은 신청해주신 4명이 되겠군요.

논의는 거의 된 것 같네요.

문태준님과 이상호님은 msn에 등록된 메일로 메일을 드릴테니,

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민님께는 회사 메일 주소로 보내드리죠.

그럼 메일로 토의합니다.

결정되었습니다.

3.1(토) 오전 9시 양재역에서 모임. 상호님 차로 출발.

회비는 가면서 적당히 모을 예정

각자 간식 하나씩 꼭 싸와야 합니다.

혹시나 인원이 늘어나면 그때 다시 생각~~

1분까지는 더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빡빡하게는 2분까지 참여하실 수 있구요.

댓글 선착순으로 참여자 모집합니다.^^

이름 : 김희광

토요일 출발 가능 지역 : 서울 전지역

금요일 출발 가능 여부 : 가능

금요일 출발 가능 지역 : 건대

개인 차량 지원 여부 : 불가능

오. 참석해주시니 반갑습니다.

거의 막차를 잡으신 듯 ^^

글을 검색해 보니깐 2003년 양재역 벙개에서 뵈었던 분이네요.

어렴풋이 기억이 날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를 저의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3월 1일에 뵙겠습니다.

약속 장소는 양재역. 오전 9시입니다.

저도 찾아보니 희광님 아주 예전 모임에도 오셨고 우리 집에서 한번 잠도 잤었군요. 창민이 등등 함께. 울산사셨구. 그럼 지금은 서울 사시는거군요.

아뭏든 간만에 뵐께요. 얼굴은 잘 기억안나지만 만나면 알듯...

아 그리고 제가 인디영화카페에 가입된 게 있는데 부산에 가면 부산에 있는 분들과 영화벙개를 할 수도 있는데 잠시 개인일정을 잡을 수도 있을듯. 물론 토요일 밤은 당연히 함께 할 것이구요.

아 그리고 예전에 알던 분들 지금 부산에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잘생긴 운억님이나 예쁜 선영이 등등. 운억님은 명함을 받은적이 없었고 선영이는 명함이 있군요. 제가 명함을 잘 관리하는 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