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컴퓨터(NT4.0) 에서 2.1.7버전으로 사용하던 cache.dat를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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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컴퓨터(윈98)에 2.1.7버전을 설치하고 가져온 cache.dat를 마운트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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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4.0을 설치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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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Dat를 마운트 한 상태에서 4.0을 까셨다는 말인가요?
기존에 마운트 된 Cache.Dat를 자동 인식 시키려고?
버전이 다른데 Cache.Dat를 그대로 사용하시려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버전에서 클래스 구조와 글로벌을 따로 OutPut 하여 그것을 Input 시키시면 될 것으로 보이는데 2.1.7버전은 안써봐서...
근데 Cache는 3.0부터 Cache 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2.x 버전이라면 MSM 이나 OpenM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제가 3.0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MSM 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작업을 잠깐 관여했었는데...
클래스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3.0이전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 기반의 디비를 Object DB 개념으로 올려놓은 것이 Cache 3.0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가져온다고 하면 글로벌을 가져온다는 의미가 될 것 같네요.
:: 2.1.7버전으로 사용하던 cache.dat를 가져와서
라고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2.1.7 버전에 Cache.Dat가 있나요?
제 지식이 짧아서 그런건지...
이창용 과장님 이 부분 답변 부탁드립니다(이창용 과장님 잠수타면 술고문할껴!!! ...그러면 잠수 더 타려나?)
여하튼 버전이 서로 다를 때에 Cache.dat화일 자체를 가져와서 네임 스페이스와 데이터를 바로 마운트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원하는 글로벌의 내용을 화일로 출력하는 명령을 사용하여 출력한 후에 그것을 다시 신버전에서 읽어들이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하는 글로벌을 화일로 출력하는 방법은 3.0 이상에서는 탐색기에서 하시던가 터미널에서 do ^%GOF 명령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이전 버전에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전 버전(MSM) 관리했던 사람이 출력해줬던 화일을 제가 3.2.1에서 불러들여본 적은 있었습니다. 읽어들이니 과거 MSM화일 형식이라면서 자동으로 변환하더군요. 화일을 읽어들이는 것은 탐색기에서 글로벌 창에서 화일 가져오기를 하거나 또는 터미널에서 do ^%GIF 명령을 사용하면 되는데... 화일 형식이 여러가지 있어서 정확하게 지정해줘야 하므로 탐색기에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화일을 불러올 때 화일 형식을 지정하는 질의창이 뜨더군요.
:: 아 한가지더 질문드릴때,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했다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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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을 인스톨할때, 언어를 물어보는 대화상자가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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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한국어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랍니다.
언어를 선택한다는 것은 영문모드 사용할 것인지 유니코드를 사용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한국어 모드가 별개로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코드 모드가 되겠죠. 유니코드를 사용할 때 영문이나 숫자 1 Charactor도 2바이트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커넥션을 통한 데이터 전송시에). 디비 내부에서 차지하는 공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영문 윈도우가 그 외에 다른 언어의 윈도우보다 빠른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죠. 영문모드라고 하는 것이 8비트 모드인데 8비트 모드로 인스톨해도 한글 사용은 가능합니다.
과거 3.0 버전 이전에 유니코드 모드가 따로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데이터를 작성했던 과거 버전이 유니코드 모드가 아니라면 Cache도 8비트 모드로 깔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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