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ntos 7.X
* postgresql version 11.1
복제 구성 시 파일기반(로그쉬핑)과 스트리밍 복제를 모두 연동해서 구축하는데요.
fail-over, fail-back 작업을 테스트 하는중 파일기반(로그쉬핑) 설정의 archive_mode 와 archive_command 가 마스터서버에만 구성되어 있고
복제서버에는 구성되어 있지 않아 fail-over 로 복제서버를 마스터로 올릴 경우, 파일기반(로그쉬핑)이 동작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마스터서버, 복제서버 모두 archive_mode 를 구성해주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또 이 경우, 양쪽서버 모두에 부하가 생기는건 아니지 ... 궁금 합니다.
추가로 fail-over 작업 시 trigger 파일을 생성하여 복제서버를 마스터 서버로 승격 하였는데요.
다음과 같이 00000002.history 파일을 찾지 못한다는 serverlog 파일정보가 있습니다.
실제 해당 history 파일은 pg_wal 디렉토리 안에 생성되는데요...찾지 못하고 사용자가 만든 archives 에서 찾는 이유가 궁금 합니다. 버그일까요?
2019-02-07 05:09:24.050 UTC [3289] LOG: trigger file found: /tmp/postgresql.trigger.5432
2019-02-07 05:09:24.050 UTC [3289] LOG: redo done at 4/4F000028
cp: cannot stat ‘/dbdata/archives/00000001000000040000004F’: No such file or directory
cp: cannot stat ‘/dbdata/archives/00000002.history’: No such file or directory
2019-02-07 05:09:24.057 UTC [3289] LOG: selected new timeline ID: 2
2019-02-07 05:09:24.115 UTC [3289] LOG: archive recovery comp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