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난생 처음로 냈던 MySQL 책이
맘에 안들고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매꿔서 책을 새로 만들고 있죠....
그런데. 너무나 부족한 나를 보고서
참 실망을 많이 합니다.
책 쓰는게 정말 어렵군요.....
울 나라 책은 왜 이러냐고 말 많이 했었는데
내가 바로 그런 책 만는 놈이 되어 버렸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꺼리다가 메뉴얼 좀 대충 훑어 보고 배껴서
쓰고 말이죠... 흑흑
정말 영원히 기억에 남는 책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