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H님 올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음...아닌데....요세 거의 붙어 산답니다..히히..
> 하지만 거의 매일 여길 들리셨네요. :-)
> 로그를 뒤져보니 이제까지 총 97번 오셨습니다. 조금만 더오시면
> 저 IP로만 100번의 방문을 채우시겠습니다.
>
> psql => select rip,count(*) from user_log
> group by rip order by count(*) desc;
>
> 한 결과
>
> 128.134.118.216| 94
> 210.113.124.9 | 97
> 203.241.163.31 | 105
> 165.243.5.12 | 169
> 165.243.5.11 | 179
> 210.103.83.10 | 326
> 147.47.1.102 | 352
>
> 로 FITH님의 접속 IP가 당당 6위로 마크 되어 있네요.
음...꼬리를 밟고 계셨군요....^_^
음...요세 할일이 없어요...
많이 식상합니다...
책을봐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래서 여기저기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왔다 갔다합니다..
뉴스그룹갔다가...여기왔다가..저기 갔다가...
아마 오늘만 다섯번은 넘게 왔을 겝니다...
뭐 짜릿한 것이 없을런지 뒤지고 다닌답니다...
> 전에 한번 IRC에서 뵙고자 한게 현재의 게시판 분리 때문에
> 같이 한번 같이 얘기해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 혹시 담당하시고픈 코너라도 있으심 말씀해 주세요.
> 개설해 드리겠습니다.
허걱....
제가 뭘 할게 있겠습니까...
변변하게 아는것도 없고...또 너무 게을러서요..
> 그게 아니라도 시간 나는대로 한번 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얘기나 좀 나누지요. :-)
음...IRC 에는...가기가 싫군요...
제가 본디 채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또한 그동네 분위기 영 아니더군요...
> > 홈페이지 아니....
> > 게시판을 주제별로 만들어 놓고 나니...
> >
> > 왠지....더욱 활기차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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