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황송하게도 저를 여기에 끼워 주시다니....
감사함다.
(하지만 계획없이 시작했다가는 성과물이 안나올 수 있슴다.
저도 예전에 저희 디비팀 6명이 책을 한번 써 보려고 했지만
포기했었지요. )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FITH 님, 정수님, 최영봉님, 박영길님, 김규태님까지 합쳐서 모두 담에 같이 책을 한번 씁시다. 아무
:: 리 바빠도 시간 내어서 한번 적어 봅시다. 이번 연중에 시작을 할께요. 참여할 마음있겠지요. 서로 모
:: 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두들 한 분야에서만큼은 저가 인정해 주고 싶은 분들입니다.
::
:: >>fith 님께서 쓰시길<<
::
:: :: me three~
:: ::
:: ::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
:: :: :: 저술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남의 책을 배끼는 것도 힘든데 원저
:: :: :: 를 새로 저술한다는 것은 더더욱 그러하지요. 개인적으로도 여러군데서 책을 쓰라고
:: :: :: 많은 연락을 받았지만 도저히 시간도 맞질 않고, 이런 상태에서 책을 쓰다가는 욕듣기
:: :: ::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을 하질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리눅스상의 DBMS 에 대해
:: :: :: 서 전반적인 책을 한번 적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럴 실력도 시간도 나질 않는
:: :: :: 군요.
:: :: ::
:: :: :: 정수님 책은 시간이 아무리 늦게 출간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대로 된 책을 한번
:: :: ::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MySQL 에 대해서는 다른 책이 나오지 않도록 적을수 있다면
:: :: :: 더없이 좋은 일이 아닐까요. :-)
:: :: ::
:: :: :: 책 나오면 꼭 사겠습니다. :-)
:: :: ::
:: :: :: >>허정수 님께서 쓰시길<<
:: :: ::
:: :: :: :: 작년에 난생 처음로 냈던 MySQL 책이
:: :: :: :: 맘에 안들고 그래서.....
:: :: :: :: 부족한 부분을 매꿔서 책을 새로 만들고 있죠....
:: :: :: :: 그런데. 너무나 부족한 나를 보고서
:: :: :: :: 참 실망을 많이 합니다.
:: :: :: :: 책 쓰는게 정말 어렵군요.....
:: :: :: :: 울 나라 책은 왜 이러냐고 말 많이 했었는데
:: :: :: :: 내가 바로 그런 책 만는 놈이 되어 버렸어요...
:: :: :: ::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꺼리다가 메뉴얼 좀 대충 훑어 보고 배껴서
:: :: :: :: 쓰고 말이죠... 흑흑
:: :: :: :: 정말 영원히 기억에 남는 책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