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랴랴...
술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술을 싫어하는 수준은 아니었는데...
이력서 써서 들고 다닐 시기가 다가옵니다. 흑흑...
잘 놀고 있었는데... 다음주 정도가 되지 않을가...
컴터는 치고 싶지 않고... 딴거 할건 없고...
인천의 나사풀리 산호...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현호야. 너 담 모임때는 꼭 올거지. 물론 그때는 일차에서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으마. 2차는 책임
:: 못짐. 이제까지의 전력으로 보아... :-) (담은 서울 모임이 될 것이니 당연히 나올 것 같군. 만약 못나
:: 온다면 장소를 인천으로 옮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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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이트 개편 얘기가 왜 또 술 얘기로 흘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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