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팜의 재미는 게임보다는 doc 파일을 만들어서
어디론가 떠날 때 문서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고,
게임을 해도 RPG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보다 더 재미는 Palm SDK로 hello, palm world! 를 만드는 것일 것입니다.
전 아직 전공인 파스칼 컴파일러가 팜용이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지만,,,,
애플 쓸 때의 추억을 팜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함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영봉이 덕분에 드디어 팔자에도 없던 Palm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참 한팁 라이트닝 설치하고
:: 기타 몇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설치법을 잘 몰라서 팜 선배인 후배 용대의 설명을 들어
:: 가면서 낑낑대면서 설치했습니다) 좋은 점 한가지는 아침에 전철타고 가면서 심심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 뭐 때문이냐고요.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30분이 왜그리도 짧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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