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월에 개강을 하면. 이렇게 밤 새면서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맥주 한잔 먹기도 힘들어 지겠네요....
이제 4학년 되니깐.. 1년 뒤면 저도 직장인....
휴학하고 회사 생활하던 1년 전이 생각나네요...
그 지겨운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니 -_-~
학창 시절에 무지 그리울 것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몇 주간 잠 잘 때
교복입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운 학창 시절. 추억이나 많이 쌓아 놔야 겠습니다. ^^
뒤에 생각하면 그리워 눈물 흘릴테지만 남는 건 추억밖에 없으니.....
혹시 방통대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학교 졸업하고 방통대에 편입할까 생각 중인데요...
직장 생활과 동시에요...
괜찮은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편히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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