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시나요?
참 제 메일이 choage@hananet.net 인데...
알고 계시죠?
이 메일은 제가 3일에 한번씩은 꼭 봅니다.
요즘 약간 바빠서...
아! 이쪽으로 메일 보내셨다면 지금 확인해 보도록 할께요.
제가 최근에 많은 방황을 했고, 회사 메일도 그만큼
자주(?) 바뀌었거던요...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규태님 부탁 드릴게 있는데 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없고, 도통 감감 무소식이라서 혹시 안기부에 잡혀
:: 간게 아니라면 이곳에 나타나 주시기 바랍니다. 겁나는 부탁 아니니 너무 겁내지 말고 나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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