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직이면 밤새는 건 줄 알구
매일 밤새시려면 닥터 K두 아니구
어떻게 사시나 하구 걱정했죠...
근데 닥터 K에 나오는 이야기는 믿을 만 한건가요?
손가락 짤린 아이한테 손톱 자라듯 손가락이 자라구.
총알 맞은 닥터 K가 근육의 힘으로 총알을
몸 밖으로 밀어 내구....
암튼 어릴 때 눈물 흘리면서 감동 깊게 읽은 만화죠
작년에는 라이코스 만화 채널에 올라 와 있길래
그때 감동을 회상하며 또 눈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이제서야 일을 마쳤습니다. 지금 시간이 8:15분이니 평소보다 몇시간은 더 일을 했군요. 우짜든둥 칼
:: 퇴근할려고 노력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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