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주일이 끝났습니다. 이제 고생할 한주가 더 남았네요. 이번주는 major op 5건을 했습니다. 그리고 절반 이상을 당직을 섰습니다. 어제도 집에 오니 11:55분 이더군요. 그래도 당일이 끝나기 전에 집에는 왔습니다. 그 전날은 새벽2시 그 전날은 11시 또 그 전날은 10 였었습니다. 제대로 집으로 들어간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또 당직인데 조용할 수 있을까요. 하루 종일 서 있는게 버릇이 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