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좋습니다.
학교도 이제 일주일에 3일밖에 안 가서 널널합니다.
전 3월 5일 이후로 언제나 시간 됩니다....
책상 위의 양주는 아직도 안녕하시겠죠? ^^
지난 번에 재익님께서 소포로 부치신다고 하셨는데...
네덜란드 가기 전에 지원 요청도 하죠~
근데 서울에는 몇 분이나 계신가요?
>>문태준 님께서 쓰시길<<
:: 제목 그대롭니다. 꽃피는 3월이 왔습니다. 왔다고 뭐 그다지 달라지는것은 없지만 한번 모여보지요.
:: 홈페이지 바꾸는 것도 이야기해보는것도 좋고 그냥 만나서 술한잔해도 좋구요. 달력을 펴니 당장 다음
:: 주 토요일은 3월 10일이군요. 저는 날짜는 별 상관없습니다만 좋은 날 말해주면 감사. 가장 가까운건 3
:: 월 10일,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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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이날 만나서 FAQ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듯.
:: 최영봉님이랑 홈페이지도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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