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드디어 앤이 생겼다고 자랑하러 내려왔나 봅니다. 드디어 앤이 생겼다니 말입니다. :-) 저녁 사 주고 지금 보내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아마도 다연이에게 질렸을듯... :-)
앞으로는 이곳 DSN 공간을 좀더 개혁하고 난 뒤 부터는 개방정책을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폐쇄된 공간이라기 보다는 정말 DB 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개방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머리를 굴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중 좋은 의견 계신분 있다면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들과 토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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