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익님께서 저의 홈을 방문해 주셨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전에 정모에 한번봽고 지금까지
볼시간은 없지만...친한 형님같은 생각이 많이 가요..
네 어제 논문발표를 마치고..요즘은 학교 강의를하나 하고
있어요 보잘껏없는 실력으로요...
올해 있을 임용고사를 준비해서 거기에도 신경을 좀 쓰고 있구요
봄인가 싶더니 정말 여름이 성큼 와버렸어요...봄, 가을 넘
짧은것이 정말로 아쉽죠..^^;;
가족과 함께 마지막봄을 느껴보세요..^^;;
자주 드려서 공부할께요..잘지내시구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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