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트북에 리눅스 좀 깔려구
(IBM TP-560 최강의 노트북 ^^)
말로만 듣던 파티션 매직을 첨 써봤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매직이더군요...
정말 신기했어요.....
암튼 2기가의 하드에 윈도랑 리눅스 깔려니....
힘들군요..
옛날 알짜 4.1 깔 때는 450 메가 하드에 리눅스 깔고,
쓸만큼의 용량이 남았던 걸로 기억나는데.
음... 아껴서 깔아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