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방에 근무하고 있을때 춘천이 무난히 덥고 습기도 많고 이렇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어제 춘천이 30도까지 갔더군요. 벌써 여름이 온듯 합니다. 이제 옷도 반팔로 바꾸어야겠고, 놀러갈때도 물가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할일이 유난히도 많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일이 바빠서 제대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못하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