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골치 아프군요.
이거하랴 저거하랴...
정리하다 말고, 밭 갈러 나가고....
정리하다 말고, 가게 마크 만들고...
뭐가 뭔지, (요즘들어 다시 한번 저의 허접함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 얼마나 허접한지 피부가 악어 등가죽 같군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