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니 가격에 대한 직유법이겠습니까.(그렇다면 가죽만이 아니라 저
다 팔아도 비교가 안될듯... 흑흑...)
컴터 A/S 같은거죠. 뭐...(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회사 취직하려고 보니 울나라의 '나이먹은 기술자를 좋은 시각으로 보지않는'
것이 생각나서... 취직하고 새 회사에 적응하고 익숙해질만하면 제빨리 사무직(?)
으로 돌아서야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노선을 바꾼거죠. 뭐... (벅벅벅...(머리 긁는 소리))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야~ 나사야. 악어 등가죽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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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니 무슨 장사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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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호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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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들어 골치 아프군요.
:: :: 이거하랴 저거하랴...
:: ::
:: :: 정리하다 말고, 밭 갈러 나가고....
:: :: 정리하다 말고, 가게 마크 만들고...
:: ::
:: :: 뭐가 뭔지, (요즘들어 다시 한번 저의 허접함을
:: ::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 얼마나 허접한지 피부가 악어 등가죽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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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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