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부터 헬스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합기도를 잠깐 배운적이 있었는데 원래 합기도나 태권도를 배우려고 했지만 제 사무실 근처에는 그런것들이 코빼기도 안 보이더군요. (종로, 광화문, 시청쪽)
할 수 없이 비싸지만 사무실 근처의 헬스장을. 운동하니 역시나 좋네요. 원래 맨몸으로 운동하는것은 다 좋아하는데 최근들어서는 통 운동을 하지 않았지요.
운동하니 새벽마다 기운이 팍팍 서는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