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데뱐 갈아 엎고 한컴리눅스 깔았습니다.
가계 오픈하면 컴터 그리로 옮기려고 하는데...
쩝...(결국은 개인 PC는 없어지는 상황이... 죽었다...)
근데 그 키보드 왜 키를 세개나 두었을까요?
간단하게 한큐로 끝나도록 하면 좋을텐데요.
거 있잖아요.
빨깡에 둥글고 옆에서 보면 납작한 버섯처럼 보이고 위에는 화살표 세개가 돌아가는 그림 그려진
그 버튼. 그리고 누르면 위에 있는 삼색 막대 렘프에 불들어오면서 싸이렌 울리는...
아...
이제 포스... 7.1.1 가저다 다시 설치하고...
덤프 받아놓은거 다시 올리고(안 올린다고 날아갈 데이터나 있기나 하고?) ...
쩝...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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