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목조목 어디로 보나 허접하고 나사가 풀렸다고 밖에는 말할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버렸습니다.
예문 1 : hda3를 hdc3라고 쓰고는 부팅 안된다고 생쑈를 함.
예문 2 : 라우팅 테이블 잘못된거 모르고 인터넷 안된다고 3시간 생쑈를 함.(어차피 모르는 부분.)
예문 3 : ftp를 fyp로 오타내고 생쑈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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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그리고 어제 오늘 공짜로 얻은 가계(?) 페인트 칠했습니다.(랄라라라....)
미리미리 선전해 놓고 모르는거 있으면 바로 물어봐야지...(랄라라...) 설마 모른척 하시는 분은 안계시리라 지레 짐작을... 합니다.
우쨌든 다 설치한 아파치, 포스트... 등등 다 다시 설치해야하나....(아... 오늘도 날밤 새겠군.)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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