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차를 몰고 널러 댕기는 데욤...
강원 도쪽에 가면....
오또바이를 X 같이 타고 댕기는 X 덜이 떼지어 휘젓고 댕이지욤...
확 ~! 참슴니다...--;
XXXX 덜...
>>김일형 님께서 쓰시길<<
:: 뭐... 사실 저는 그렇게 땡길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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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오토바이를 하나의 차로 간주를 해주는 운전문화라서 한국에서 처럼 밀어부치지도 않고,
:: 또 운전자 스스로도 자동차사이로 마구 다니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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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처럼 차선제한이나 고속도로 통행금지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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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가끔 출근할 때 일기예보봐서 비올기미가 전혀 없으면 타고 나가고, 안그러면 고이 짱박아두고
:: 있습니다. 여기에는 회사내에도 (오토바이 소유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투어를 다니는 모임이
:: 있어서 주말에 모여 가까운데 갔다가 오는데요.... 사실 그런 모임에도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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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야죠...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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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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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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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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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직여 주는군요. 예전에 한때 이모집에서 이모부 250cc 짜리 오토바이 (대림 것이었던 것으로
:: 기억)
:: :: 타고 시골길에서 엄청 밟아 대다가 논두렁에 쳐박힌 이후로 오토바이를 타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 가
:: :: 중학교때 였는데 엄청나게 맞았슴다.
:: :: 오토바이 살만한 돈이 생기고 나서는 병원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많이 접하고 나서는 절대로 타지
:: 않기
:: :: 로 맹세했습니다. 내가 오토바이 타면 300 이상 낼겁니다. (아마도 오버 클럭도 서슴치 않고 설겁
:: 니다.
:: :: :-) ) 일형님 오토바이 타고 속도 자랑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정말 절대로... 가족을 생각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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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신경외과 의사의 충고 였습니다. DSN 관리자로서는 어떻냐고요. 저도 한때는 무한질주에 미
:: 친
:: :: 놈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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