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난잡했다는 이유는....
제가 도착 한것은 밤이 었는데요..
현란한 불빛들과 넘처나는 사람들과 차들로...
대단히 혼란 스러웠기때문입니다..
또한 방값이 장난아니더군요...
골목골목 차들이 빼곡히....
빠져 나오는데....2시간 걸렸습니다...-.-;
해운데는 광안리에 비해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싼 호텔 계열이 많아서 그랬는지....
그래서 해운데 뒤쪽에 달맞이길 쪽에있는 작고 아담한 곳에서 하루 밤묵고 왔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참으로 인상 적이었습니다.
제가 살던 속초는 조용하고 , 작은 바닷가가 많이 있어 여유로웁게 거늴수 있었지만...
부산은 많이 큰 도시라 그런지 많이 번잡 했습니다..
쉬러 갔었는데..피곤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연락을 안한이유는 연락처를 모르고, 안면도 없고
제가 조금 숫기가 없는 편이라..그리고 허락을 맡아야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또 가면 말씀드리고 가지요..
제가 부담 스럽지 않을 때가 되면요...ㅎㅎ
그럼...
>>소몰이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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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제차가 많다 (광안리는 여름만 되면 서울 번호판을 가진 외제차가..)
:: 2. 외제차와 관련된 여자들이 많다.
:: 3. 얼굴은 고딩, 중딩인데 옷차림은 나이가 들어보이려고 애쓴 ....애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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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위의 경우가 아닌가 생각됨...
:: 그래두..연락을 미리 하시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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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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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오면 미리 내려온다고 연락이라도 했으면, 이곳에 얘들 풀어서 대접이라도 할건디... 연락도
:: 한마
:: :: 디 없이 오셨다 갔단 말이지요. 그것도 허락도 없이...
:: :: 그런데 광안리가 왜 난잡했죠. 설마 그기서 난잡하게 놀았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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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th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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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토욜,일욜 부산 놀러 갔다 왔디요...ㅋㅋ
:: :: :: 별로 아는곳이 없어서,,,해운대와 광안리 에 다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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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안리는 너무 난잡 했습니다..
::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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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다닥 =3=3
:: :: ::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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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올라가는 이유는 별로 반가운 이유는 아닙니다. 언젠가는 말씀 드릴기회가 있겠지요. 물론
:: 영원
:: :: 히
:: :: :: 가
:: :: :: :: 는게 아니고 오늘만 잠시 갔다 올 예정입니다. 답답한 현실이 앞을 가리는 것 같군요. :-)
:: :: :: :: 참! 오늘 같이 즐거운 휴일날 뭘하고 계실까요?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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