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 부산에 갈때 보시죠?
우타 괴롭히나?
그리고 icq번호가 우타 되요?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사람이라는 것은 만나서 서로 부딪켜야 정이 들고, 안면이 익혀 지는 법입니다. 그리고 광안리에서 놀
:: 더라도 광안리에서 자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뻔하지요. 방값이 비싸니까요. 그리고 해운대
:: 달맞이 고개에서 주무셨다는 해운대의 최고의 경치를 구경했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저 연락처는 이곳 게시판에도 있고, 미리 email 연락하면 언제든지 연락 가능하니 아마도 연락
:: 할 맘이 없으셨나 봅니다. :-) 담에 내려올때는 하락 맡고 내려 오세요. 이곳 얘들이 좀 무섭거든요.
:: 그리고 숫기는 필요없어요. 암기만 있어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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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h 님께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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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 :: 난잡했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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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도착 한것은 밤이 었는데요..
:: :: 현란한 불빛들과 넘처나는 사람들과 차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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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히 혼란 스러웠기때문입니다..
:: :: 또한 방값이 장난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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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골목 차들이 빼곡히....
:: :: 빠져 나오는데....2시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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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데는 광안리에 비해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 비싼 호텔 계열이 많아서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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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해운데 뒤쪽에 달맞이길 쪽에있는 작고 아담한 곳에서 하루 밤묵고 왔습니다.
:: :: 아침에 안개가 참으로 인상 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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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살던 속초는 조용하고 , 작은 바닷가가 많이 있어 여유로웁게 거늴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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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은 많이 큰 도시라 그런지 많이 번잡 했습니다..
:: :: 쉬러 갔었는데..피곤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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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을 안한이유는 연락처를 모르고, 안면도 없고
:: :: 제가 조금 숫기가 없는 편이라..그리고 허락을 맡아야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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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이만...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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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가면 말씀드리고 가지요..
:: :: 제가 부담 스럽지 않을 때가 되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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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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